‘포체티노 결별설, 문자 주고받아’…토트넘 선수들도 흔들린다
작성일: 2019.11.19 17: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환상적으로 지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팀을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보냈다. 2018-19시즌에는 구단 최초 결승 진출까지 해냈다. 엄청난 업적을 이뤄서일까. 올 시즌 팀 분위기가 흉흉하다.
포체티노 감독 미래도 알 수 없다. 현지에서 경질설이 계속 들린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1월 A매치 휴식기에 다니엘 레비 회장과 면담을 했다. 시즌 종료까지 동행은 무리로 보인다. 포체티노 경질에 1350만 파운드(약 204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웨스트햄에 진다면 결별을 막을 수 없을 전망이다. 포체티노 감독도 고위층에 미래를 말했다. 흉흉한 소문은 선수단까지 흔들고 있다. 각 대표 팀에 소집된 선수들은 ‘토트넘에서 포체티노 시간이 끝나고 있다’며 문자를 주고받았다. 예전처럼 하나로 뭉치긴 어려운 분위기다.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를 경질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적이 나쁘고 분위기가 잡히지 않으면 최선의 결정을 내려할 시간이 올지도 모른다. 11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어지럽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 선수는 없습니다' FIFAPRO 월드베스트 후보 전격 공개...메시&호날두 나란히 포함
2026-11-03
-
[오피셜] 호날두, 2026 발롱도르 후보에도 못 들었지만...FIFPRO 베스트 11 후보 ‘메시와 함께 포함’
2026-11-03
-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동료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 논란 이후 스페인 간다…뮌헨 챔스 소집 명단 포함 ‘이강인과 맞대결 유력’
2026-11-03
-
이강인, 9월·10월 ‘韓 국가대표 은퇴’ 논란 있었던 김민재 앞에서 골 넣을까…챔스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유력 “아틀레티코 연계·공간 제공할 것”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