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777…손흥민, PL 개막 모델로 등장
작성일: 2020.09.09 08:3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이번 주 토요일(12일) 개막한다”며 등 번호 7번을 지닌 3명의 선수를 모델로 앞세워 ‘777’을 완성했다.
맨체스터 시티 라힘 스털링(26)과 리버풀 제임스 밀너(34), 토트넘 손흥민(28)이 그 주인공이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리그에서 11골 10도움으로 개인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 1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PL 대표 7번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의 7번”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맨시티 스털링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0골을 폭발했다. 리버풀 밀너는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도왔다.
토트넘은 14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4차례 평가전에서 4골을 넣으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영국 현지 언론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12일 공식 개막하는 PL은 내년 5월 24일까지 38라운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한국 선수는 없습니다' FIFAPRO 월드베스트 후보 전격 공개...메시&호날두 나란히 포함
2026-11-03
-
[오피셜] 호날두, 2026 발롱도르 후보에도 못 들었지만...FIFPRO 베스트 11 후보 ‘메시와 함께 포함’
2026-11-03
-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동료에게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 논란 이후 스페인 간다…뮌헨 챔스 소집 명단 포함 ‘이강인과 맞대결 유력’
2026-11-03
-
이강인, 9월·10월 ‘韓 국가대표 은퇴’ 논란 있었던 김민재 앞에서 골 넣을까…챔스 바이에른 뮌헨전 선발 유력 “아틀레티코 연계·공간 제공할 것”
2026-11-03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