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히트에도 후보 불발…위켄드, '그래미' 보이콧 선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위켄드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앞으로 '그래미 어워드'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위켄드는 싱글 '블라인딩 라이츠'의 전 세계적인 히트에도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단 한 개의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블라인딩 라이츠'는 올해 발표된 곡들 중 스트리밍 횟수 1위, 빌보드 '핫 100' 역대 최장 기간 톱10 자리를 지킨 곡이다. 음원 차트 성적 뿐만 아니라 "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재정립했다"는 평단의 호평까지 얻었다.
'그래미 어워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위켄드가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주요 부문 후보를 모두 휩쓸 것으로 예상됐지만, 후보를 선정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심사위원회는 위켄드를 차갑게 외면했다.
"그래미는 부패했다"고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 위켄드는 "비밀스러운 위원회로 인해 더 이상 내 음반사가 내 음악을 '그래미 어워드'에 제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그래미 어워드' 보이콧을 공식 발표했다.
'블라인딩 라이츠'는 빌보드 '핫 100' 역사에서 최초로 1년간 톱10 자리를 지킨 곡이 됐다. 지난 9일 빌보드에 따르면 '블라인딩 라이츠'는 발표 1년이 지난 후에도 3위를 차지하며 52주 연속 '핫 100' 톱10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홍진경→조세호 '도라이버' 막 내린다 "마지막 촬영 마쳐"[공식]
2026-10-25
-
김정난, 시청률 62% 레전드 드라마 포기 고백…"아무렇지 않았다"('데이앤나잇')
2026-10-25
-
'결혼 닷새만에 불륜의혹' 양홍원, 무대서 외친 아내 이름 "돌아와 현주"[이슈S]
2026-10-25
-
‘골때녀’ 노윤주, 알고 보니 ‘찐 러너’…SPOTV '런 더 시티' 오늘(25일) 첫방송
2026-10-25
-
김연경 “감독 다시 안 한다”…첫경기 만에 시즌3 거부 의사('신인감독 김연경')
2026-10-25
-
김지원 '닥터X', 20% 돌파는 다음주로…전국 19.5%, 최고 21.3%
2026-10-25
추천 콘텐츠
-
고지용→김인석·김정은, 근황이 이혼…연예계 잇따른 파경[초점S]
2026-10-25
-
군백기=경력 단절은 옛말…군복 입고 '제2의 전성기'로[초점S]
2026-10-25
-
"임신 9개월까지 몰랐다"는 아내→남편도 "전체적으로 살쪄서"…오은영 '경악'('결혼지옥')
2026-10-25
-
故김수미, 고혈당 쇼크로 별세 2주기…며느리 서효림 "늘 옆에서 함께하신ㄷ다는 생각"
2026-10-25
-
홍진경→조세호 '도라이버' 막 내린다 "마지막 촬영 마쳐"[공식]
2026-10-25
-
김정난, 시청률 62% 레전드 드라마 포기 고백…"아무렇지 않았다"('데이앤나잇')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