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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과 아직 생리현상 안텄다"…배윤정 벌써 둘째계획(맘카페)[TV핫샷]

작성일: 2021.03.12 08:4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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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티캐스트 E채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여전히 신혼 같은 금슬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7회는 임신 초기 배윤정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그로인한 일상의 고충을 다뤘다. 그 옆에서 아내를 위해 노력하는 남편이 이번에도 주목을 받았는데, 이에 질새라 장윤정도 도경완과 달z콤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맘카페'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장윤정의 에피소드는 배윤정 남편이 발마사지를 준비하다가 아내 발에 뽀뽀하는 장면에서 나왔다. 이 모습을 보던 이동국은 "뭘 본 거지?"라며 당황했고, 장윤정은 "아내 발에 뽀뽀 안 하느냐?"며 오히려 이동국의 반응을 의아해했다.

장윤정은 "남편이 정수리에 뽀뽀를 자주 하고, 발가락을 깨문다"고 깜짝 발언을 했고, 이에 최희는 "지금도?"라며 놀라워했다. 장윤정은 "그럼요"라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여전히 금슬이 좋은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또 장윤정은 "아직도 남편 앞에서 안경 대신 렌즈 낀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생리현상도 트지 않았다. 자다가 실수한 적은 있었는데 정말 놀라서 소름이 끼치더라. 자다가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을 간다. 임신했을 때도 안 했다"고 남편 앞에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아내의 마음을 전했다.

최희는 임신 중 예상치 못한 호르몬 변화로 당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임신 후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 자신이 고민인 배윤정을 보고 최희는 "호르몬의 노예가 된다"며 공감했다. 이어 "내가 약간 미쳐가는 줄 알았다. 너무 조울증처럼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회상했다.

최희는 "남편이 안 들어오면 더 짜증난다. 나는 일상에서 못하는 게 이렇게 많아지는데 남편은 다 하고 들어온다는 게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최희 말에 찬성하며 "그것 때문에 섭섭하다. 나는 정말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고 내 눈앞에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윤정 부부는 첫 아이도 출산 전에 둘째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배윤정의 남편은 아내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 살쪄서 손이 귀엽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임신 후 체중 증가로 스트레스를 받던 배윤정은 남편의 한 마디에 사르르 녹는다.

이 모습을 보던 장윤정은 "첫째 나오면 바로 둘째 가겠는데요?"라고 하자, 배윤정은 "지금도 둘째 얘기를 벌써 하고 있다. 한 명도 아직 안 낳았는데"라며 수줍게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본방송 직후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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