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통산 1000G -1, '대기록' 앞둔 삼성 주희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로 20시즌째 뛰고 있는 주희정은 2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시즌 KCC 프로 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떨어져 출전이 어렵게 되는 등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주희정은 프로 데뷔 후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KBL 통산 첫 번째 대기록이 나오게 된다.
삼성은 지난 21일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84-79로 이겼다. 외국인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6득점, 국내 센터 김준일이 15득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가운데 주희정은 4분39초를 뛰었고, 통산 999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올해로 20번째 시즌을 뛰고 있는 주희정이 1,000경기를 채우게 되면, 이 기록은 앞으로 깨지기 어렵다.
현역 선수 가운데 주희정 다음으로 많은 경기에 나선 선수는 김주성(37, 원주 동부)이다. 김주성은 656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1979년생인 김주성도 적지 않은 나이로 1,000경기 출장이 사실상 어렵다. 은퇴 선수 가운데에는 추승균 전주 KCC 감독이 738경기에 출장했다.
1997-1998 시즌부터 2016-2017 시즌 12월 23일까지 KBL 정규 시즌 팀당 경기 수는 1,012경기이다. 주희정은 이 가운데 12경기만 결장했다. 출전률로 보면 98.8%다. 경기 출전 기록만큼 다른 기록도 돋보인다. 22일까지 KBL 정규 시즌 기준으로 최다 어시스트(5,342개), 최다 가로채기(1,495개), 국내 선수 트리플 더블 최다 기록(8회), 3점슛 2위(1,143개), 리바운드 4위(3,408개), 득점 5위(8,529점)를 기록했다.
삼성은 30일 오후 7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주희정의 1,0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함지훈 은퇴 선언...18시즌 '모비스 원클럽맨' 코트 떠난다
2026-01-27
-
'국대 에이스' 이현중, 후반기 3점슛 1위 노린다…성공-성공률 모두 2위, 역전 가시권
2026-01-22
-
베이징 공항 텅텅…이현중 빛난 韓 농구에 박살난 中, 원주 참사에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2025-12-04
-
바로 이 맛 아닙니까! 中 제대로 박살낸 한국→국제무대 두 번이나 ‘탈탈’…“당연히 목표는 우승” 14점 차 압도 ‘44점’ 이현중·이정현 맹폭, 12년 만에 중국전 2연승 쾌거
2025-12-02
-
韓, 중국의 심장에 태극기 꽂았다! 베이징 경악→관중들 침묵 후 조기퇴근 “이현중 33점 한국 농구, 월드컵 예선 80-76 승리” 7년 만에 쾌거
2025-11-29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