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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UP] 여전히 중국은 김수현-전지현…혜리의 따뜻 가슴

작성일: 2016.12.24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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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김수현 중국 파워
중국에서 2017년을 빛낼 한류 스타로 김수현, 송중기, 전지현이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중국 인민일보가 중국 네티즌 3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였는데요.'한한령' 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한국 드라마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세 배우 외에도 김희철, 윤아, 그룹 빅뱅, 엑소, 레드벨벳, NCT 등이 선정됐습니다.

★ 따뜻한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화재로 피해를 본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연예인으로는 유재석, 박신혜, 싸이에 이어 네번째 선행 주자가 됐습니다. 혜리도 다른 스타처럼 소속사 몰래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는데요. 혜리 소속사는 "경제적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불행한 일을 겪은 상인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혜리의 성금은 피해 상인들의 생계 지원에 쓰입니다.

★ 김보성 안와골절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자선 격투기 시합에 나갔던 김보성이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른쪽 눈 주위 뼈 1.8cm가 부러진 것인데요. 수술이 필요하지만 예민한 시신경이 손상될까봐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김보성은 경기의 대진료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는데요. 눈이 함몰되는 부상을 입었지만 김보성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경기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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