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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작성일: 2026.08.12 09:4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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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ENA·SBS Plus
▲ 제공 ENA·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솔남이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로 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모솔 특집' 33기가 자기소개를 통해 각양각색 매력과 연애관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한 모솔남은 자기소개에서 "외모는 전혀 안 본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소탈한 연애관을 밝힌다. 뒤이어 다른 모솔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빙 코스들이 많다"고 운을 뗀 뒤, "그 드라이빙 코스를 저와 함께 하실 분을 찾으러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한 모솔녀는 "만약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하는지"라고 묻고, 그는 "아직까지는 여자친구가 없어 봐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빵 터지게 만든다.

또 다른 모솔남은 자기소개 중 테토력을 깜짝 어필한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 뒤, "체력 같은 건 조금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무 개 정도만"이라며 돌연 팔굽혀펴기를 한다. 평소 자기계발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모솔남 역시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 "일본어나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중국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 제공 ENA·SBS Plus
▲ 제공 ENA·SBS Plus

그런가 하면, 한 모솔남은 자기소개 차례가 되자 '돌발 행동'을 감행해 현장을 뒤집는다. 그는 자신의 차례가 돼 모두의 관심이 쏟아지자 "저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하더니 화장실로 직행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그 전에 (화장실을 미리)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라며 놀라워한다. 

33기 첫 방송 당시 모솔남녀들의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가운데,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사랑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33기 모솔남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12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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