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출산 의혹에 황당 "시민권 노리냐고? 남편이 영국인"
작성일: 2026.08.13 14: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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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 출산 계획을 밝힌 뒤 원정 출산 의혹이 제기되자 직접 입을 열었다.
백진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게 큰 이슈냐"라며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에서 거주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진경은 "영국 시민권 얻으려고 그런다고 하시는 분들은 뭐냐"라며 영국이 이민 정책에 대해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는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아이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 나온다"며 "아기한테 시민권 받을라고 그런다라는 거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백진경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콘텐츠에 출연해 임신 5개월을 앞두고 있다며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일각에서는 아이가 영국 시민권을 얻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고,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반박한 것이다.
백진경은 2023년 영국인 남편과 결혼해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영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구독자 약 5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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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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