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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와 돈 문제로 많이 다퉈…진절머리 났다"('광예원')

작성일: 2026.08.13 18:0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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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왼쪽)과 한채아. 출처 '광예원' 유튜브
▲ 강예원(왼쪽)과 한채아. 출처 '광예원'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한채아가 결혼 초반 남편 차세찌와 금전 문제로 많이 다퉜다고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들의 밤은 길다. 강예원X한채아의 선 넘는 걸스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와 강예원이 부산 여행을 떠나 술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화 도중 강예원이 남편 차세찌를 언급하며 "너 세찌한테 좀 잘해줘"라고 말하자, 한채아는 "잘해줘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채아는 남편의 남다른 경제관념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채아는 "초반에는 되게 많이 부딪혔다"며 "자기 맘대로 1000원 나가는 것도 용납을 못 하고 번 돈의 70%는 저금한다. 처음엔 '그렇게까지 아껴야 되나' 싶었고 진절머리 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살다 보니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남편이랑 살면서 아끼게 됐다. 본받을 점이 있는 남자"라며 남편을 향한 신뢰를 나타냈다.

▲ 강예원(왼쪽)과 한채아. 출처 '광예원' 유튜브
▲ 강예원(왼쪽)과 한채아. 출처 '광예원' 유튜브

부부 생활에 대한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강예원이 각방과 부부 관계에 대해 묻자, 한채아는 "우리가 굉장히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잠이다"라며 "잠잘 때만 따로 잘 뿐이지, 그전까지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TV도 보고 부부 관계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솔직히 너 보면 되게 부럽다. 우리 엄마도 너를 되게 부러워하면서 '채아 같은 집에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며 "너처럼 본받을 점이 있는 부부를 보면 참 부럽다"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한채아는 2018년 4살 연하의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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