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전유진, 'KSI 국민 트로트스타' 1라운드 남녀 1위…박서진·김다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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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용빈과 전유진이 2026년 상반기 '국민 트로트 스타' 1위를 달리고 있다.
빅데이터로 검증된 트로트 스타들을 대상으로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최고 스타를 선정하는 ‘2026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1차 예선에서 김용빈과 전유진이 각각 남녀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는 국내 최초 트로트 전용 영향력 지수인 KSI(K-TROT STAR INDEX)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국민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이터 결합형 트로트 시상 프로젝트다.
2026년 상반기 방송·음원·음반·SNS·검색량 등 아티스트 활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녀 각각 20명씩 후보를 추렸다.남자가수 후보에는 강문경 김용빈 김준수 김중연 김희재 박서진 박지현 성리 손빈아 손태진 송민준 신승태 에녹 영탁 이찬원 장민호 장한별 진해성 최수호, 황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가수 후보에는 강혜연 길려원 김다현 김소연 김의영 마리아 배아현 별사랑 빈예서 송가인 양지은 염유리 오유진 윤윤서 윤태화 이소나 전유진 정서주 홍자 홍지윤(이상 가나다순)이 선정됐다.
지난 10일 스타 투표·팬덤 플랫폼 ‘스타덤’과 K-트로트 차트·뉴스 플랫폼 ‘K탑스타’ 앱에서 동시에 시작된 1라운드 예선은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는 KSI 데이터 점수 30%와 국민투표 점수 70%를 합산해 남녀 각각 20명의 후보 가운데 상위 10명을 선발한다.
1라운드 결과는 8월 18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2라운드 준결승은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국민투표 100%로 남녀 각 상위 5명을 선발한다. 준결승 결과는 8월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최종 라운드는 8월 25일 오전 11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준결승을 통과한 남녀 각 5명을 대상으로 국민투표 100%를 적용해 ‘2026 상반기 국민트로트스타’ 남자부·여자부 최종 1위를 선정한다.
각 라운드는 새로운 투표로 시작되며, 최종 결과는 8월 28일 투표 마감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KSI 데이터 점수는 각 후보의 영향력지수를 기준으로 환산하며, 국민투표 점수는 후보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빅데이터를 통해 후보의 상반기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팬과 대중의 선택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
남자부와 여자부 최종 1위에게는 각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축하 영상 광고가 제공된다. 광고 송출 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이후 별도로 공개된다.
또한 남녀 각 부문 1위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 등 총 360만원이 수상 아티스트와 해당 팬덤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에 기부된다. 팬들의 투표 참여가 아티스트의 수상뿐 아니라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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