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첫 정규앨범에 전곡 자작곡…♥박현호의 든든한 지원까지
작성일: 2026.08.14 18:4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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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은가은이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은가은은 14일 SNS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레트로 무드의 낡은 전단지 형태의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전국 팔도'를 비롯해 '떴드래요' '서울 깍쟁이' '오긴 오는겨' '당신이여' '와이라노' '폭싹 속았수다' '사랑해 사랑해'까지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전국 팔도'라는 콘셉트에 맞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의 사투리로 구성된 제목이 돋보인다. 은가은은 각 트랙을 통해 지역마다 특색이 살아 숨 쉬는 무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은가은의 참여가 눈에 띈다. 은가은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와 함께 남편 박현호가 상당수 트랙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든든하게 힘을 보탰다.
전국 각 지역의 향수와 감칠맛 나는 사투리, 그리고 두 사람의 시너지가 관심을 모으는 은가은의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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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