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상엽, 자필 편지로 8월 결혼 발표 "♥예비신부, 오랜시간 아끼고 의지"[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루시 최상엽이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상엽은 1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최상엽은 "늘 제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밴드 루시의 멤버로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는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오랜시간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함께해 온 사람과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제 삶의 소중한 순간을 그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음악에 대한 마음과 책임감은 변함없이 간직하며 무대 위에서 더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최상엽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상엽은 1994년생으로, 루시에서 메인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그는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참가했다.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2020년 5월 첫 싱글 '디어.'의 타이틀곡 '개화'로 데뷔했다.
다음은 최상엽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LUCY 최상엽입니다.
늘 제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밴드 루시의 멤버로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는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마음을 담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랜시간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함께해 온 사람과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 삶의 소중한 순간을 그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 왔듯 음악에 대한 마음과 책임감은 변함없이 간직하며 무대 위에서 더 좋은 음악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공식]정해인, 시사회 불참 '하영 논란' 여파 아니었다 "예정된 스케줄 때문"
2026-08-17
-
루시 최상엽, 8월 결혼 "♥예비신부=비연예인…따뜻하게 지켜봐달라"[전문]
2026-08-17
-
하영 논란 차기작까지 번졌다…'승산', 일본 원작·삼일절 앞 편성 어쩌나[이슈S]
2026-08-17
-
'사생활 논란 부인' 이이경, 국내 아닌 해외 활동ing…日서 팬미팅 개최
2026-08-17
-
싸이 '흠뻑쇼' 불꽃 연기, 야구장까지 번졌다…19분 경기 중단까지
2026-08-17
-
팬미팅서 오열한 이유 있었네…이채연·있지 채령 母, 암 투병 고백[이슈S]
202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