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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子 태도→폭염 속 반려견 방치 논란…일상 공개 후 '갑론을박'[이슈S]

작성일: 2026.08.17 15: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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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한 영상으로 때아닌 논란에 휩싸이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유튜브에 '초간단 갈비찜&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정음이 두 아들, 제작진과 밥을 먹기 위해 장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서 요리하던 중 두 아들이 집에 왔고, 첫째 아들은 제작진에게 인사하라고 하자 "안녕"이라고 반말로 인사를 했다. 이어 황정음이 요리를 하고 있는 와중에 연이어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고, 황정음이 참으라고 했으나 결국 라면을 먹기도 했다. 이어 게임을 하고 있는 아들에게 대구전을 구워서 가져다주는 모습도 담겼고, 이에 누리꾼들은 "가정교육 잘 시켜야 한다", "기본적인 예의는 잘 가르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에 더해 반려견 방치 논란도 불거졌다. 최근 폭염이 이어졌던만큼 반려견들이 마당에 장시간 머무는 모습이 걱정된다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 더운날에 강아지들 밖에만 두시는 건 아니죠?", "강아지들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도 보여달라", "강아지들도 실내 좋아한다. 에어컨 좋아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다만 해당 영상만으로 강아지들이 실제로 실외에서만 생활하는지는 알 수 없기에, 방치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옹호 의견도 적지 않았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고,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해 지난해 5월 최종 이혼했다. 

또한 황정음은 2022년 7월께 자신이 소유한 개인 연예기획사 법인 명의로 8억 원을 대출받은 뒤 이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코인)에 투자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그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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