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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화성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독창회 9월 개최…'천상의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전한다

작성일: 2026.08.21 12:1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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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8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독창회를 갖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 오는 9월 18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독창회를 갖는 임형주. 제공|㈜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이 화성예술의전당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21일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 대표이사 안필연) 산하 화성예술의전당 추석맞이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개관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동탄아트홀(대공연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화성시민은 물론 경기도민들에게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줄 임형주의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국내외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그의 독창적 음악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의 풍성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팝페라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깊이 전한다.

내년 데뷔 30년차를 맞는 임형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로,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클래식 음악가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영국 BBC 라디오 프로듀서가 선정해 BBC 뮤직매거진에 게재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톱 5’에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무대에서 음악적 역량과 독보적 영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공연 1부에서 임형주는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와 ‘넬라 판타지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감동시킨 ‘아베 마리아’, 나폴리가곡 ‘오 솔레미오’ 등 클래식 곡들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인 '쾌걸춘향' OST ‘행복하길 바래’를 비롯해 ‘하월가’, 8090 드라마 OST 댄스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팝페라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할 전망이다.   

데뷔 30년차를 앞두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임형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자신의 대표 레퍼토리들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그의 천상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형주는 데뷔 30년차를 맞는 2027~2028년 시즌에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벌인다. 아울러 국내 주요 대도시들을 비롯해 소규모 군단위 기초단체, 지자체 등까지 포괄하는 30주년 기념 전국투어 독창회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 팝페라 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 포스터. 제공|㈜디지엔콤
▲ 팝페라 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 포스터. 제공|㈜디지엔콤

한편, 9월 18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팝페라 테너 임형주 초청독창회 '드림 오브 러브'’는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한 등급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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