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명진 스님 입적에 충격…"부디 극락왕생하시길"
작성일: 2026.08.23 21: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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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명진스님의 입적에 애도를 표했다.
김규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비보를 이제야 접했습니다. 존경하는 명진스님께서 입적하셨다는 소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규리는 "스님과는 tbs '김규리의 퐁당퐁당' 때 인연이 있습니다. 매 방송 때마다 우리 퐁당퐁당 청취자들께 삶의 지혜를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명진스님의 시원시원한 말씀을 들을 수가 없다니"라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발원합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은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하예종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채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명진스님은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프리다이빙 훈련을 했으며, 구도 당시에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다.
명진스님의 장례는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2006년부터 2010년 주지를 지낸 봉은사에 분향소가 마련됐다. 영결식 날짜는 25일로 잠정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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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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