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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케이윌 "탈모 진단받아 마운자로 중단" 고백('형수는 케이윌')

작성일: 2026.08.26 21:4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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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 출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케이윌이 탈모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약을 끊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아이템 회의 도중, "내가 요즘 마운자로를 안한다. 그중 한 이유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카락도 빠지는 게 보여서다. 머리카락이 원래 가는데 더 가늘어졌다"고 호소했다.

앞서 케이윌은 마운자로의 힘을 빌려, 두 달 만에 14kg 감랑해 화제를 모았던 터.

이어 케이윌은 "아침에 운동하고 뮤지컬 연습을 간다. 운동하면 땀이 계속 나서 옆 머리가 젖어 있었다. 그때 정영주 누나가 와서 머리를 만져줬다. 비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숱이 많아서 땀이 나도 그럴 일이 없었다. 내가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결국 탈모 관리를 위해 헤드 스파숍을 찾은 케이윌은 두피 검사 결과, 1차 탈모가 왔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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