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천만감독' 장항준, 유재석 캐스팅 거절한 소신 "넌 유느님이야"('해투')

작성일: 2026.08.27 15:3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제공|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유느님’ 유재석이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7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D조의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천만감독 장항준에게 캐스팅되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한 배우 참가자의 연기 잠재력을 칭찬하는 장항준의 ‘본업 모멘트’에 소심한 컴플레인을 건다. 유재석은 “나를 캐스팅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라며 과거 장항준에게 한차례 캐스팅을 거절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자 장항준은 “재석이는 너무 고착돼 있어. 넌 ‘유느님’이야”라며 날카로운 분석으로 또 한 번 유재석의 제안을 거절한다. 여기에 윤종신까지 “재석이는 유재석 역할 밖에 못 나와”라며 쐐기를 박아버린다. 

두 사람의 단호한 거절 의사에 급기야 유재석은 본격 이미지 변신까지 선언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유재석은 형들의 팩폭에 굴하지 않고 “내가 (이미지) 깰 수 있어!”라고 외치며, 숱한 특별 출연과 콩트 연기 경력으로 다져진 색다른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천하의 유재석을 거절한 천만감독 장항준은 물론 유재석, 윤종신, 성시경의 예리한 심사 마인드를 녹여버린 본선 D조의 합격자가 발표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