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82세' 선우용여, 뇌경색 이후 럭셔리 일상…호텔 조식 뷔페 꿀팁 공개('전참시')

작성일: 2026.08.27 09:02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선우용여. 제공ㅣMBC
▲ 선우용여.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한다. 남다른 감각과 에너지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그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인생 철학과 긍정 에너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선우용여의 하루가 펼쳐진다. 가구와 직접 빚은 도자기, 가족사진 등으로 꾸며진 집에서 눈을 뜬 그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물을 마시면서도 "물 사랑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용여야 파이팅"을 외치는 등 일상 속 긍정적인 면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선우용여는 창문을 열고 환기하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요가 블록을 활용해 발 운동을 하는 등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몸을 움직인다. 이후 요가 매트 위에서 본격적으로 몸을 풀어주고 혈압까지 꼼꼼히 측정해 기록하는 등 건강 관리에도 부지런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제철 과일을 즐기는 여유까지 더해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일과를 완성한다.

선우용여가 자신의 몸을 살뜰히 챙기게 된 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 지난 2016년 뇌경색을 겪은 이후 "내 몸을 너무 헌신짝같이 취급했다"라며 지난 삶을 되돌아봤다는 그는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했고, 재활을 거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전한다.

아침 일과를 마친 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해 향한 곳은 서울의 한 호텔 뷔페다. 건강 이상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들을 골고루 챙겨 먹을 수 있는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는 선우용여는 예전과 달리 먹을 만큼만 알맞게 챙겨 먹는 비결을 공개한다.

선우용여의 일상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