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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부부싸움 두려워하면 안돼, 잘 싸워야" 소시 1호 유부녀 '소신'

작성일: 2026.08.27 18:4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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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영. 출처| '원샷한솔' 유튜브
▲ 티파니 영. 출처| '원샷한솔'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의 채널에는 '천재견 토리 입양하겠다는 소녀시대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티파니 영이 자리해 원샷한솔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들은 원샷한솔이 키우는 강아지 토리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원샷한솔이 "최근에 연애 공개를 했다. 저도 결혼할 나이가 돼 가는 것 같긴 하다. 어떨 때 딱 그 결심을 하게 되나?"라고 물었고, 티파니 영은 "'우리 가는 거야!'라고 하고 가는 거죠"라며 "저는 강남구청 갔다 왔는데 빨리 (결혼)할 수 있다. 펜 하나 들고 증인 두 명 사인 받으면 가능하더라"고 쿨하게 답변했다.

▲ 티파니 영. 출처| '원샷한솔' 유튜브
▲ 티파니 영. 출처| '원샷한솔' 유튜브

이에 원샷한솔이 "근데 이게 둘이 합이 맞아야 되지 않냐"고 재차 묻자 티파니 영은 "저를 리드해 줬다. 제가 막 고민이 오려고 할 때도 '그냥 가는 거야!' 그런 리더십이 너무 좋았다"며 "구청 가면 되지 않냐"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티파니 영은 부부 사이의 싸움에 있어서도 명확한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싸우는 거는 살면서 당연히 싸우는 거다. 그거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잘 싸워야 한다. 소녀시대도 잘 싸운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생인 티파니 영과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24년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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