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10월 내한 공연 돌연 연기 "전액 환불 조치"
작성일: 2026.08.27 18: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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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이 오는 10월 예정된 내한 공연을 연기했다.
27일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식 SNS에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매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주최사는 내한 공연이 연기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포스트 말론의 내한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었다. 이에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였으나, 공연이 돌연 연기돼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포스트 말론은 2015년 싱글 '화이트 아이버슨'으로 데뷔해 '선플라워', '록스타', '사이코', '베터 나우' 등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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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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