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김수현 측, 해외 팬미팅 '사칭 사기' 경고 "확정된 주최사 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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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수현이 국내 활동 복귀를 앞둔 가운데, 해외 팬미팅 관련 주최사를 사칭한 계약 사기 시도에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하여 공식 주최사 또는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거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 및 주최사는 없으며,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의 공식적인 확인 및 권한 부여 없이 김수현 배우의 팬미팅 개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당사와 협의 또는 계약이 완료된 것처럼 안내하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김수현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수감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최근 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 등 해외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10월에는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9월 19일 열리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해 논란 이후 첫 국내 활동 복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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