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의 교제, 유일하게 응원한 사람=이성미" 눈물('못간다')
작성일: 2026.08.31 20:4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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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별이 하하와의 교제를 이성미만 응원했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이 사람을 왜 만나게 하셨을까? 별이-하하가 함께 걷는 신앙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나는 별이 하하를 만난 것을 대찬성 했던 사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별은 "정말 유일했던 분"이라며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하하와 만난다고 밝혔더니 언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서 제 손을 잡더라. '너무 잘됐다. 서로 너무 좋은 사람 붙여주셨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별은 "그래서 저 그때 울었다. 왜냐하면 당시 아무도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다. 다 걱정하고 '축하해.. 근데 괜찮아?' 이런 반응이었다"며 "그래서 하하 오빠가 초반에 약간 열 받아 했었다. '다 데리고 와! 뭐 나 알아?' 이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나는 하하에 대해 '저 친구가 변하면 진짜 많은 일을 할 거다'라고 봤었다. 그 짝이 별이라는 게 너무 감사했다"며 두 사람을 응원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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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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