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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효리수'..정경호-수영, '14년 열애' 잊고 각자 활동에 최선 [이슈S]

작성일: 2026.08.31 21:0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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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경호 개인 계정, 효연 개인 계정
▲ 출처| 정경호 개인 계정, 효연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정경호와 수영이 14년 간의 만남에 마침표를 찍은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 6월 10일 결별을 공식화 했다. 무려 14년이나 만남을 이어온 연예계 '잉꼬 커플'의 갑작스런 결별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결혼할 줄 알았는데"라며 충격을 받았다.

결별 이후 두 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해갔다. 특히 수영은 결별 후 곧장 SNS를 통해 근황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소통해왔고, 특히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함께 결성한 '효리수' 활동으로 많은 힘을 받고 있는 모습. 정경호 역시 작품 활동에 매진하며 일에 정성을 쏟고 있다.

▲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배우 정경호는 31일 개인 계정에 "고마워 늘.. 경호롭게 우리 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현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 짓는 편안한 모습에서 여유를 되찾은 그의 일상이 느껴진다. 특히 이같은 게시물은 수영과 결별한 뒤 근황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수영은 '효리수'로서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본격화 했다. 공개된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스키비디'와 수록곡 'Lowkey In Love' 등 총 두 곡이 담겼다.

공개 직후 효리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1500개 가량의 댓글이 달리고, "이러다 진짜 코첼라 가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별 후, 본인들의 삶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경호와 수영에게 많은 응원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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