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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도, 결혼도 '초고속'…'12월 결혼' 지예은♥바타,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부부 된다[종합]

작성일: 2026.09.02 08:5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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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왼쪽), 바타. ⓒ곽혜미 기자
▲ 지예은(왼쪽), 바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열애 인정도, 결혼도 초고속이다. 배우 지예은과 위댐보이즈 바타가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 관계자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될 예정이다. 결혼을 약 3개월 앞두고 이들은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결혼은 공개 열애 8개월여 만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고 공통된 관심사과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 사진 | 바타 SNS
▲ 사진 | 바타 SNS

두 사람은 초고속 열애 인정 이후 각종 예능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지예은은 최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바타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강아지 커플이다. 우리가 강아지 상이라 잘 어울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바타 역시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을 공개, 지예은을 '강아지'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 '옐로우', '고양이의 맛',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에 크루로 합류해 큰 사랑을 받았고,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등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이 팀은 2022년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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