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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시청률 14.9% 기록...동시간대 1위

작성일: 2016.12.26 12:15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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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4회가 시청률 14.9%(TNMS, 수도권)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버님 한형섭(김창완 분)과 아내 문정애(김혜옥 분)는 노후자금을 두고 이견차로 크게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생하는 자녀들을 위해 쓰자는 아버님과 우리의 노후도 준비해야 되지 않겠냐는 아내는 급기야 황혼이혼 이야기에 이르게 된다. 그러던 중 이현우(김재원 분)의 빌라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던 큰아들 한성훈(이승준 분)이 추락사고를 겪고, 한형섭은 다짜고짜 이현우의 멱살을 잡고 아들을 살려내라 소리를 질렀다.

그런가하면 출생 시 수간호사의 실수로 바뀌어 버린 작은 아들네의 지훈(신기준 분)이는 키워준 엄마 강희숙(신동미 분)의 구애에도 선을 긋고, 큰 엄마 서혜주(김선영 분)와 살겠다고 못을 박는다. 분을 이기지 못하는 희숙은 진짜 자기 아들인 창수(손보승 역)에게 구박을 퍼부었다.

자꾸 마주치며 사랑이 싼 튼 오동희(박은빈 분)와 한성준(이태환 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의 맘을 확인한다. 하지만 현실의 벽을 부정할 수 없는 상황. 급기야 한성준을 잡고 싶은 방미주(이슬비 분)가 오동희를 불러 성준의 집에서 나가 집을 구하라고 돈 봉투를 건네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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