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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화제성 4위로 껑충…'세월X' 선공개 영향

작성일: 2016.12.26 14:1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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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4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6일 발표한 12월 3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톱10에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4위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지난 24일 방송된 '촛불집회'편 등으로 화제가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3위, JTBC '썰전'이 9위에 이름을 올려 시사 프로그램의 전성시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의혹을 종합한 '세월X'의 유튜브 업로드가 늦어지면서, 먼저 '세월X'의 내용을 선공개했다. 이에 이날 시청률은 자체 최고 9.2%(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1위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으며, 빅뱅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그것이 알고싶다', 4위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차지했다. 그 뒤로는 SBS '런닝맨'(5위), MBC '복면가왕'(6위), 7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7위), JTBC '아는형님'(8위), JTBC '썰전'(9위)', MBC '나 혼자 산다'(10위)순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하는 TV화제성은 방송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81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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