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4번 죽었다…소문 이상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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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김태원이 가짜뉴스에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미각 후각 다 잃었다는 김태원이 13년만에 남자의 자격으로 돌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3년 종영한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이경규,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이 다시 뭉쳐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김태원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원은 "오래오래 좀 살자. 내가 아프니까 자꾸 걱정된다"고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의 건강을 챙겨줬다.
이에 이경규는 "나도 아파"라고 했고, 김태원은 "형은 옛날부터 그랬고. 나보다 나이도 많잖아. 먼저 가겠지. 무슨 욕심을 부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태원은 "소문에 나는 뭐 서있지도 못한다더라.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며 "죽었다고도 했다. 나는 한 네 번 죽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김태원은 지난 4월 오랜 공백 끝에 "네 번이나 입원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앞서 부활 박완규는 김태원의 건강 상태에 대해 "올해만 두 번 쓰러졌다. 고(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옮겨졌고, 간신히 의식을 회복했다"고 밝혀 걱정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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