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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연극 '너를 들고 간다' 극본가 겸 배우 변신

작성일: 2026.09.07 14:5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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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경민이 극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 포스터. 제공|헤네치아
▲ 가수 홍경민이 극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 포스터. 제공|헤네치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홍경민이 작가와 배우 1인 2역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홍경민은 오는 10월 9일부터 서울 대학로 이티 시어터 원(et theater 1)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에 출연한다.

세상을 떠난 친구 '단영'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시작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이 단영이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이번 작품은 가수 겸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홍경민이 직접 극본을 쓰고 출연까지 맡아 대중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들이 합류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다. 홍경민을 비롯해 홍경인, 신승환, 임주환, 임주은, 태항호, 그리고 개그맨 김준현 등 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우정과 인간관계의 깊은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낼 연극 '너를 들고 간다'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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