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측 "김수현 노출 사진, 성적수치심 유발 소지 없어" 일관된 주장
작성일: 2026.09.12 17: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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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는 지난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세의 대표의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김세의 대표는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김세의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다. 김세의 변호인은 그가 유튜브 방송에서 제시한 자료는 모두 故김새론 유족이나 유족 측 대리인 등에게 전달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이라며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수현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특정 신체부위를 부각하지 않은 일상적인 사진이므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소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고인의 음성을 AI를 통해 조작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딥보이스 사용 여부 판단이 어렵다고 회신했다"고 앞선 김세의의 주장 그대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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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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