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4년만에 깜짝 근황 "잊혀지고 싶었는데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응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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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가 근황을 전했다.
가수 다나는 12일 개인 계정에 "놀라셨나봐요. 갑자기 들어와보고 싶었어요"라며 "이 계정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나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 속 그는 이불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특히 이 같은 게시물은 지난 2022년 2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의 것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움직했다.
이에 이후 다나는 "새벽의 충동으로 스토리를 올리고 아무 생각없이 자고 일어났는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너무 많은 메시지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제가 들여다보지 않은 몇 년 동안 생일 때마다 메시지를 주신 분, 다나와 천상지희의 기념일마다 스토리를 만들고 맨션을 해주신 분, 너무나도 큰 그리움과 사랑을 가득 담은 러브레터를 보내주신 분"이라며 감사한 이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잊혀지고 싶었던 사이 열심히 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 아주아주 혼란한 아침이네요"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다나는 2000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01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러다 2006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재데뷔했으며, 시트콤 '논스톱3', 드라마 '황금 주머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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