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37kg 감량 후 '요요 없는' 근황…현역 아이돌 비주얼에 못 알아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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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7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13일 자신의 SNS에 "보고, 찍고, 돌아다니고, 또 찍고. 블리즈컨 오늘 일정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서 개최된 대규모 게임 페스티벌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현장을 찾은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신동은 현장 곳곳을 방문해 밝은 모습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가 하면, 후배 아이돌 그룹인 르세라핌을 만나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 가운데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신동의 비주얼이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알렸던 신동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슬림 비주얼을 유지하며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굵은 웨이브펌 헤어 스타일까지 더해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앞서 신동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나 큰 변화를 보지 못 했고, 투약 중단 이후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5개월 만에 무려 3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신동은 밤 10시 이후 금식,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섭취, 야식 금지,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 등을 실천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며 밝은 근황을 공개 중인 신동에게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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