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소통했는데…36살로 떠난 故오인혜, 오늘(14일) 6주기
작성일: 2026.09.14 07: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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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지 6년이 흘렀다.
14일 오인혜가 36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지 6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2020년 9월 1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후 맥박을 되찾기도 했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경찰은 오인혜의 집 주변 CCTV, 출입자 등을 확인한 후,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까지 진행한 뒤 수사를 종결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으며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노브레싱' 등에 출연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가수 노틸러스와 협업해 싱글 '차라리'를 발매하면서 가수로 변신하기도 했다. 특히 사망 전날까지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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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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