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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의미심장 재혼 이상형 "내 음식 맛있게 먹어주면 나랑 살 수 있어"('신랑수업2')

작성일: 2026.09.16 10: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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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머. 제공ㅣ 신랑수업
▲ 라이머. 제공ㅣ 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라이머의 '상담 선생님' 자격으로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되는 가운데, 절친한 강예원이 스튜디오를 찾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날 강예원은 "라이머와 두터운 친분이 있어 상담 선생님 자격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힌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반갑게 맞이하자 라이머는 "평소 강예원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조언을 많이 해준다"라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낸다. 하지만 강예원은 "내 말을 너무 안 듣는다"라며 라이머의 볼드한 목걸이 패션을 곧바로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라이머의 아침 일상이 공개된다. 기상 직후 주방으로 향한 라이머는 식칼을 정성스레 간 뒤 완도에서 직접 낚아 보관해 둔 볼락을 꺼낸다. 그는 "어릴 적부터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 일과가 잘 풀린다는 신조가 있었다. 만화책으로 요리를 배웠다"라며 볼락탕을 능숙하게 끓여낸다.

푸짐한 밥상을 지켜본 강예원은 "음식 할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 음악보다 식당을 차리는 게 낫겠다"라고 직언을 던진다. 이에 라이머는 "내가 만든 음식을 주변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볼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내가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반응만 잘해준다면 누구든 나와 함께 살 수 있다"라고 요리에 진심인 이상형을 공개한다.

라이머의 일상과 강예원과의 티격태격 절친 호흡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 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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