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 "액션은 특수 효과에 기대, 멋 많이 안 부렸다"
작성일: 2026.09.16 16:2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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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구교환이 역대급 액션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구교환, 신승호, 김시아, 강기영과 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번 작품의 액션에 대해 구교환은 "석환의 액션은 특수효과에 많이 기대는 게 있다. 초반에는 아날로그로 사람 대 사람의 격투도 있지만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하자는 것이 첫 번째다. 실제로도 안전하게 촬영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멋을 많이 안 부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손을 많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괴력이 있기 때문에. 저의 액션 연기는 상대 액션 배우 분들이 만들어주신다고 생각했다. 제 액션에 쾌감이 있다면 리액션을 받아주신 상대 배우들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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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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