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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44kg 아니고 53kg"…묻지도 않은 여배우 몸무게, 먼저 공개한 까닭

작성일: 2026.09.21 12: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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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공효진 인스타그램
▲ 출처|공효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얼마나 답답했으면. 배우 공효진이 직접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귀퉁이에 "저는 44kg 아니고 53kg이에요"라는 문구를 남다. 

여배우가 묻지도 않은 자신의 몸무게를 먼저 밝히고 나선 셈이어서 더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공효진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44kg까지 빠진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당시 교통사고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었따고. 

그러나 건강을 회복한 이후 10년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자신을 두고 '몸무게 44kg' 식의 수식어가 계속 이어지자 먼저 나서서 잘못된 몸무게를 바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17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공효진은 평소 개성있는 패션,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주인공인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아 극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청률 퀸' 수식어를 입증한 남편 케빈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 여유를 만끽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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