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엑소 "투어 마지막 날, 기 불사지를 것"…서울 앙코르 막공 포문

작성일: 2026.11.08 17:36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엑소.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 엑소.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엑소(EXO)가 6개월에 걸쳐 이어진 단독 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공연에서 "기를 불사지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엑소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투어 앙코르 콘서트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닷' - '(EXO PLANET #6 - EXhOrizon 'dot' -) 3일 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정규 8집 타이틀 곡인 '크라운'으로 화려한 공연의 포문을 연 엑소는 대표곡인 '몬스터'로 공연장의 열기를 달궜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 속 '서포케이트' 무대까지 선보인 엑소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린데, 오늘 저희가 날씨를 바꿔놓을 정도로 놀아보겠다. 저희가 이렇게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에 서울에서 콘서트를 한다. 지금까지 모아왔던 기를 불사지르겠다"라고 외쳤다.

카이는 "오늘 마지막 날이다. 너무 아쉽지 않나. 저도 너무 아쉬워서 오늘 최선을 다하려고 어제 밤에도 든든하게 밥을 먹고 왔다. 그 힘으로 오늘 한 번 불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정말 '닷'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 달릴 준비 되셨나. 가보자"라고 말해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수호는 "3일 중에 오늘 여러분들과 저희의 텐션이 제일 좋다. 제 텐션도 오늘이 제일 좋다. 끝까지 함께 즐겁게 가보자"라고 말했고, 세훈은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다.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끝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재차 당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