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전 예당 회장 신대남 새 대표로 선임
작성일: 2016.12.28 10:5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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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새 대표를 선임하고 2017년 도약을 알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새 대표이사로 전 예당엔터테인먼트 신대남 회장을 선임했다.
신 대표는 지난 2000년 일간스포츠 편집국 국장, 2003년 일간스포츠 편집인 겸 상무이사를 거쳐 2007년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문화 산업에 공헌한 경력을 인정받아 지난 1998년과 2002년 문화산업 발전 공로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신 대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프로듀싱, 마케팅&콘텐츠 비즈니스 등 사업총괄을 맡는다. 모든 비즈니스는 홍승성 회장과 함께 협력, 진행할 계획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신문기자 출신으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두루 해박한 신 대표와 함께 내년 제 2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홍승성 회장은 "역량 있는 좋으신 분과 함께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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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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