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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릴레이…마야→유승목·이학주 등 첫 만장일치 무대에 열광

작성일: 2026.10.20 18:2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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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를 향한 각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 '우리들의 발라드'를 향한 각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경연곡의 원곡자들이 차세대 발라더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는 첫방송 이후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넷플릭스 예능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무대 영상 누적 조회수 3600만을 돌파하는 등 발라드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연령 17.9세로 한층 어려진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운데, 각자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매 회 놀라움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8인의 탑백귀 대표들은 인생 선배로서 사연에 공감하는가 하면, 깊은 음악적 조예를 바탕으로 선곡·편곡의 방향과 음색의 장점, 감정 표현까지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무대가 시작되면 노래에 깊이 빠져들어 환호하고, 아쉬움이 남은 무대에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경쟁을 넘어 음악을 함께 즐기며 참가자들의 꿈에 힘을 보태는 모습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보는 몰입도를 최고치로 높여준다.

참가자들이 매 회 선보이는 경연의 감동은 무대 밖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특히, 박예승 참가자가 마야의 ‘나를 외치다’로 시즌 최초 탑백귀 150인 전원의 선택을 받자, 곡을 작사·작곡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도 “순수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뭉클하고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겼다. 원곡 가수 마야도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발라드2’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2’를 시청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응원해 주는 가운데, 배우 유승목, 이학주, 한정완 등도 SNS를 통해 참가자들의 영상을 공유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함께 전하고 있다.

올 가을 또 한 번 발라드 열풍을 일으키는 ‘우리들의 발라드2’는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게 만든다. 19일 방송을 끝으로 1라운드 경연이 마무리 된 가운데, 또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노래들이 듣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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