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레오 셰프, 실업급여로 日여행 온 청년들에 "열받더라…'사진 요청' 거절"

작성일: 2026.10.26 18:2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레오 셰프. ⓒ곽혜미 기자
▲ 강레오 셰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강레오 셰프가 일본 여행을 온 청년들의 사진 요청을 거부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주방 18시간 근무 세계 일류 셰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레오 셰프는 집에서 식당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며 제작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그는 "요즘 (청년들이) 힘든 일 안 하려고 한다"며 일본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 강레오 셰프. 출처| '휴먼스토리' 유튜브
▲ 강레오 셰프. 출처| '휴먼스토리' 유튜브

강레오 셰프는 "예전에 일본을 갔는데, 옆에 남자애들이 실업급여 받아서 놀러 왔더라. '얼마 받았어, 더 받을 수 있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들으니) 열이 받더라. 나중에 (그들이) '셰프님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했는데 내가 '취직하면 찍어줄게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으로 놀러 간 거지 않냐. 더 싫다. 지금은 다 어렵고 길이 없고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왜 할 게 없냐. 지금 할 게 얼마나 많은데. 감자탕집 가봐라. '일자리 없으면 여기 와서 일하라' 그러면 된다"며 "쉬운 게 어딨냐. 체력이 없으면 체력을 만들어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6년생인 강레오 셰프는 Olive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1부터 3까지 심사위원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약 44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강레오 걍레오'를 통해 팬들에게 요리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