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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분위기에 걸맞은 이미지 변신…신비로운 아우라 '시선 집중'

작성일: 2026.10.28 16: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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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돈크라이 새 싱글 '리플레이' 콘셉트 사진. 제공|피네이션
▲ 베이비돈크라이 새 싱글 '리플레이' 콘셉트 사진.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신곡 발표를 앞둔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보 콘셉트 사진에서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7일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팀 콘셉트 사진에는 문 앞에 나란히 앉아 화면을 응시하는 베이비돈크라이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푸른 배경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아낸다.

멤버별 콘셉트 사진에는 블랙을 중심 색깔로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고전적인 분위기의 배경에 시크함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마치 영화 스틸을 연상케 한다.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리플레이’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인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곡으로, 베이비돈크라이는 그간 선보인 적 없는 모습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리플레이’는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크러쉬와 서지음 등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였다. 여기에 베이비돈크라이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곡이 지닌 매력을 배가할 전망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신곡 ‘리플레이’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표한다. 내년 1월 20일 본격적인 일본 데뷔에 앞서 이번 싱글을 그 전초전인 셈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오는 11월 4일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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