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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포함' 뉴진스 4人 근황→'퇴출' 다니엘은 자작곡…'버니즈 데이'에 엇갈린 행보[이슈S]

작성일: 2026.10.29 11: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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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곽혜미 기자
▲ 뉴진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공식 팬덤 버니즈 탄생 4주년을 기념해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뉴진스 출신 다니엘은 자작곡을 공개했다. 

29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4번째 버니즈 데이'라는 글과 함께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은 뉴진스의 공식 팬덤명 버니즈가 처음 발표된 날이다. 뉴진스는 2022년 10월 29일 팬덤명을 공개했으며, 이후 10월 29일을 '버니즈 데이'로 지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하니, 해린, 혜인과 함께 여전히 복귀 확정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민지의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지는 편안한 차림으로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 민지, 하니, 해린, 혜인(왼쪽부터), 출처| 뉴진스 SNS
▲ 민지, 하니, 해린, 혜인(왼쪽부터), 출처| 뉴진스 SNS

뉴진스 4인 멤버는 공식 SNS를 통해 각자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으나, 팀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 '스테이(stay)'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분 34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었으며, 영상 설명을 통해 다니엘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렸다. 

노래 가사에는 "외면할 수 없는 내 모습을 애써 밀어내고 있어", "전엔 필요할 줄도 몰랐던 것들을 자꾸 찾게 돼", "버티기 위해 무너질 방법을 찾아", "아무도 모르게 아픔을 씻어내", "공허함을 채우려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죠" 등이 담겼다.

▲ 다니엘. 출처| 다니엘 SNS
▲ 다니엘. 출처| 다니엘 SNS

뉴진스는 2022년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2024년 소속사와 갈등을 겪었고,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해린,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복귀 의사를 알렸으며 하니 역시 소속사로 돌아왔다. 다만 민지는 여전히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며, 이들의 새 앨범 발표 일정 역시 확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그는 뉴진스를 떠나 개인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약 430억 원이었던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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