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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마이너, 담담한 위로로 첩보 로맨스에 온기 불어넣는다…'100일의 거짓말' OST참여

작성일: 2026.10.29 11: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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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마이너가 부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OST 파트3 '세임 올드 하트' 커버 사진. 제공|스톤 뮤직
▲ 루카 마이너가 부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OST 파트3 '세임 올드 하트' 커버 사진. 제공|스톤 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낭만적 음악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루카 마이너(Luca minor)가 ‘100일의 거짓말’ OST에 참여한다.나선다.

29일 OST 제작사 스톤 뮤직에 따르면 루카 마이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OST 파트3 ‘세임 올드 하트'(Same Old Heart)를 발표한다.

OST 신곡 ‘세임 올드 하트’는 사랑하는 이의 곁을 변함없이 지키며 응원하겠다는 굳건하고 애틋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건넬 수 있는 건 변함없는 마음 뿐이라고 나지막이 전하는 진심이 잔잔하게 스며든다.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건넨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3' OST 등에 참여하며 세련된 재즈 사운드와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루카 마이너는 이번 OST 신곡에서도 자유롭고 낭만적인 보컬을 뽐낸다. 담담한 위로의 말이 기타 중심의 밴드 사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김윤진)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이 긴장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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