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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들어오고 연락도 안 돼"…양홍원 '불륜 의혹'에 ♥원현주 과거 발언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6.10.29 17: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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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현주. 출처ㅣ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 원현주. 출처ㅣ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원현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홍원은 지난 23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위 등은 없었다고 반박했으나, 여전히 논란은 뜨거운 상태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과거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아내 원현주가 했던 발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하루 종일 울면서 육아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원현주와 양홍원은 양홍원의 귀가를 두고 싸웠다는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양홍원은 "제가 집에 자주 안 들어오니까 현주가 안 되겠다 싶어서 브레이크를 건 거다"라고 말했다.

원현주는 "연락을 안 받는 빈도가 높아지더라. 연락을 안 받는데 나는 루아랑 있으니까 괜찮은 척을 해야 하는 거다. 그러다 보니 화가 나더라. 그리고 저까지 바빠지면서 루아도 빈자리를 느끼는 것 같더라. 그래서 브레이크를 한 번 걸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루아가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해서 못 들어오면 영상통화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그것도 안 되더라. 그래서 이야기를 할 때 많이 미안해 하더라"고 말했고, 양홍원은 "제 자신에게 '애기 왜 낳았냐?' 싶더라. 이제 매일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원현주는 "양홍원이 지켜줬으면 하는 게 있냐. 마지노선이 있나"라는 PD의 질문에 "무조건 영상통화를 거는 건 받아야 한다. 제가 영상통화를 거는 이유는 하나 뿐이다. 양루아(딸)이 보고싶다고 해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안아주고 뽀뽀하고 이런 애정 표현을 루아 앞에서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번에 홍원이가 집에 안 들어올 때 아빠가 안 들어오고 엄마랑 보내는 시간도 적어지니까 의기소침해지는 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더 표현을 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현주는 딸 루아가 바쁜 아빠와 자신 때문에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던 중 오열하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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