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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6년 '씨네타운' 떠났다 "고생했다 너"…♥류수영 "그리울거예요"

작성일: 2026.10.29 17: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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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박하선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6년 여정을 마무리했다. 

박하선은 29일 '박하선의 씨네타운' 마지막 생방송을 마친 뒤 받은 감사패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을 향해 "고생했다 너"라는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남겼다. 

'씨네타운' 측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마지막 녹음을 마친 박하선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DJ 박하선의 애칭이었던 '캔디'를 언급하며 "캔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캔디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는 글을 남겼다. 

박하선의 남편인 배우 류수영 또한 "그리울거예요 캔디"라며 애정과 아쉬움이 가득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박하선은 2020년 11월부터 6년간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동하며 청취자와 만났으며, 사전 녹음을 마친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소속사는 앞서 박하선이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후임 DJ는 배우 이엘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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