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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 뮤지, 음악감독→히든가수 다재다능 매력발산!

작성일: 2016.12.30 14:5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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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가수로 변신한 뮤지(위)와 대결 상대 윤형렬.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노래싸움-승부'의 음악감독 뮤지가 히든 가수로 무대에 올라 뮤지컬 배우 윤형렬과 감성 대결을 펼친다.
 
뮤지와 윤형렬은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로 여심을 저격하며 초접전을 벌인다. 뮤지와 윤형렬이 부른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는 부드러운 음색과 감성을 울리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히트곡이다. 두 사람은 선곡에 걸맞는 애절한 감성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은 음악감독이 팀원을 대신해 노래싸움에 직접 히든 가수로 출전하는 '플레잉 코치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음악감독인 뮤지가 감독석을 벗어나 팀을 위해 직접 무대에 오른다.
 
뮤지는 히든 가수로 대반전의 무대를 보여준다. 평소 뮤지는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기는 퍼포먼스 위주의 음악을 했는데, 숨겨왔던 그의 진지한 모습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뮤지는 감미로운 창법으로 정확한 가사 전달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무대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윤형렬은 등장과 동시에 훈남 비주얼로 여성들의 시선을 끈다. 훈훈한 미소로 스윗한 모습을 보여준 윤형렬은 대결이 시작되자 바로 감정을 잡고 노래에 집중한다. 윤형렬은 뮤지와는 정반대의 보컬로 폭발적인 무대를 만든다. 그는 거친 남성미가 느껴지는 창법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열띤 무대를 선보인 뮤지와 윤형렬 중 승리의 기쁨을 거머쥔 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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