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과 혼전임신' 윤혜진, 중학생 딸에 "무조건 피임"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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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중학생 딸에게 성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도 결혼도 쉽지 않네. 분노 유발 사연 총집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사연을 읽고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자신이 키우는 중학교 3학년 딸의 성교육 고민을 털어놓자, 윤혜진은 "중3이면 다 안다. 중1도 안다. 우리 때는 다 쉬쉬했고 이걸 창피해했다. 엄마랑 이런 대화를 나눈다는 게 말이나 되겠냐"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그냥 (딸에게) 얘기했다. 정자가 아빠 성기에 있고 난자가 여자 성기에 있는데 둘이 만나가지고 아기가 된다고. 20세 이전에는 안 된다고 얘기를 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피임해야 된다고 교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론적인) 성교육보다 그 나이 때 초점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무조건 피임을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1980년생인 윤혜진은 2013년 1월 6살 연상의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의 딸은 지난 3월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는 현재 구독자 약 27만 명의 개인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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