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센느 "역주행 인기·기대 속 컴백, 부담 아닌 원동력 됐다"

작성일: 2026.11.03 15:19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센느. 제공ㅣ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 제공ㅣ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역주행 인기 속 대중의 기대를 안고 컴백에 나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리센느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리센느는 앞서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큰 주목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미나미의 "거제 야호"가 밈으로 이어지며 리센느는 '대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가 쏘아올린 인기는 음악적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된 미니 1집 '씬드롬'의 타이틀 곡 '러브 어택'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멜론 '톱100'과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역주행 기염을 토했고, 이후 발매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로는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라는 기쁨을 안았다.

가요계를 휩쓴 리센느의 폭발적인 인기 속, 이번 컴백은 리센느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힐 중요한 시험대가 됐다. 컴백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가 부담이 되진 않았냐는 질문에 제나는 "컴백을 하게 돼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해주시는 것 같다. 그만큼 저희에게 좋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걸 원동력 삼아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리센느가 바라보는 자신들의 인기 이유는 무엇일까. 원이는 "아직 인기라는 말이 저희도 이상하고 부끄러운데, 뭔가 저희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를 많이 사랑해주시지 않았나 싶다. 저희의 다양한 색깔의 모습을 많이 사랑해주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리센느의 새 앨범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앨범명처럼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다시 뛰기 시작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는 머스크로, 멤버들은 상대의 믿음 속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고 나 역시 상대의 내일에 용기가 돼주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한다.

리센느의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