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몰카 촬영 논란' 32기 영수, 국화와 출산 이야기 도중 '헤벌쭉'

작성일: 2026.11.04 12:22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2기 영수. 출처| '크크조이 : KBS Joy 종합 예능 채널' 유튜브
▲ 32기 영수. 출처| '크크조이 : KBS Joy 종합 예능 채널'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몰카 논란이 불거진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 최정현의 과거 '계약결혼'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 4회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정현('나는 솔로' 32기 영수)은 정민현('나솔사계' 13기 국화)과 식사 도중 "바라는 결혼 생활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정민현은 "내가 이제 바뀐 나이로 36살이니까 38~39살에는 아기를 낳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이 있다. 마흔 전에 낳아야 좋을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앞으로의 2년이 내 인생에서 되게 중요한 시간인 것 같기는 하다"라고 답했다.

최정현은 정민현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얼굴을 감싸쥐었다. 이를 본 MC 안정환은 "벌서 아기 낳았네. (최정현이) 상상을 잘 하지 않냐"고 말했고, 이채영 또한 "손주도 보셨다. 아기 커가지고 결혼해서 손주를 봤다"고 덧붙였다.

이내 최정현은 "정신 나갈 뻔했다. 어우 잠깐만. 어우 잠깐 나 머리 아파. 술이 막 깨고 있다"며 계속해서 웃음을 지었고, 정민현은 "왜 머리가 아픈 건데?"라며 당황해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싸했다", "저 말할 때부터 알아봤다", "저 상황에서 왜 웃는 거지" 등 비판 섞인 반응을 보였다.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해당 장면이 받아들여졌으나, 최근 몰카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다시금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 제공|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앞서 2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 6회에서는 최정현과 정민현 간의 고조된 갈등 상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가까워지던 중 최정현이 개인 카메라로 둘의 모습을 촬영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갈등을 빚었다.

최정현은 둘만의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사과했지만, 정민현은 사전 동의 없이 촬영한 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정현은 정민현 앞에서 영상을 삭제했고, 정민현은 메모리 카드까지 요구한 뒤 자리를 피했다.

논란은 몰래카메라에 그치지 않았다. 방송에는 최정현이 정민현의 일기가 적힌 개인 수첩을 허락 없이 들여다보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최정현이 동의 없는 촬영을 하고 수첩을 몰래 봤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방송 직후 최정현은 곧장 자신의 SNS에 "됐고, 이제 진짜 X같은 전쟁 시작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으나 결국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