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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김보연, 자식농사 대박났다 "1년 용돈 1만불"[이슈S]

작성일: 2026.11.04 17: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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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연 ⓒ곽혜미 기자
▲ 김보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자식 농사 풍년이다. 배우 김보연이 글로벌 IT 기업에 다니는 자녀들의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경란, 이경진, 안소영은 자선 패션쇼 현장을 찾아 연예계 동료들과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김보연이었다. 패션쇼에서 세 사람을 만난 김보연은 "(자녀들이) 엊그제 뉴욕에서 오고 시애틀에서 왔다"라며 현장에 동행한 자신의 딸과 아들을 소개했다.

이에 안소영은 "딸이 어디 다닌다고?"라고 물었고, 김보연은 "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에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소영은 "(자녀들이) 엄마 용돈도 주냐"라고 물었고, 김보연은 "1년에 만 불밖에 안 준다. 저것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보연은 "그래도 재밌다.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훌쩍 자란 자녀들에 대한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연은 연하 배우 전노민과 2004년 재혼했으나, 8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 출처ㅣ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 출처ㅣ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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