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과 재계약 실패로 가닥 "거취 정할 때까지 돌봐준다"
작성일: 2017.01.06 17:4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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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황광희, 임시완, 박형식 등이 속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소속사 스타제국과 계약 만료 마지막 날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재계약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제국의아이들은 6일을 끝으로 스타제국과 계약이 종료된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날 "제국의아이들은 현재 작품 활동 및 고정 예능 프로그램 스케줄로 인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멤버 중 김태헌과 하민우는 군 복무 중인 상황"이라며 재계약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알렸다.
다만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일정과 관련해 매니지먼트, 홍보, 마케팅 등은 향후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스타제국에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제국은 재계약 협상에 대한 의지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제국의아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행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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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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